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오늘의 말씀
나그네와 같은 삶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히11:13 ]



    47 182 3760322
    TODAY YESTERDAY TOTAL



|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

이스르엘의 심판
열왕기하 9:14 - 9:26 / 새찬송가 374 장

요람이 이스르엘이 있을 때 반역을 일으킨 예후
14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곧 요람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 15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 예후가 이르되 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요람을 문병하려고 온 아하시야
16 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요람 왕이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 유다의 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평안을 묻는 파수꾼을 무시하는 예후
17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하니 요람이 이르되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지라 18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19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보고를 듣고 나봇의 포도원 앞으로 나간 요람
20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요람의 질문에 대한 예후의 답변과 살해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나봇의 밭에 버려진 요람의 시체와 성취된 예언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중심문단 ●25 Jehu said to Bidkar, his chariot officer, "Pick him up and throw him on the field that belonged to Naboth the Jezreelite. Remember how you and I were riding together in chariots behind Ahab his father when the LORD made this prophecy about him: 26 'Yesterday I saw the blood of Naboth and the blood of his sons, declares the LORD, and I will surely make you pay for it on this plot of ground, declares the LORD.' Now then, pick him up and throw him on that plot,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the LORD."
해석도움
평안하냐?
쿠데타를 모의한 예후는 우선 이 정보가 왕의 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단속하고는(15), 정예 부대를 이끌고 급히 왕이 요양하는 이스르엘로 향했습니다(16). 한 떼의 이스라엘군이 오는 것을 보고받은 요람 왕은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 위해 두 번이나 초병을 보내었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17-19). 하지만, 말을 미친 듯이 모는 모습에서 그의 군대장관 예후임을 알게 된 요람 왕은 직접 병거를 몰아 그에게 나가고 있습니다. 요람 왕은 당시 전장에서의 소식을 몹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예후가 가져오는 소식이 좋은 소식인지 혹 나쁜 소식인지 조바심이 났던 것입니다. 요람은 예후에게 ‘평안하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예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22) 죄악이 있는 곳에는 결코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 나는 죄악 가운데 평안을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스르엘의 심판
예후와 요람이 대면하게 된 곳은 마침 이세벨이 무죄한 피를 흘려 빼앗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땅 앞이었습니다. 요람은 반역이 일어난 줄 알고 급히 돌이키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곳에서 예후가 쏜 화살에 맞아 즉사하게 되었습니다(24). 그는 자신의 장관 빗갈에게 그 시체를 나봇의 밭에 던지게 하고는(25), 과거 그들이 아합의 수하로 있을 때 들었던 여호와의 예언을 언급합니다.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26) 그리하여 아합이 나봇을 죽이고 기뻐하며 차지했던 그 땅이 이제 그의 아들의 시체를 온 세상에 구경거리로 만드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피를 분명히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신원하여주십니다.
■ 나는 분명히 정의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중보기도
기도란?
기도는 자기를 낮추는 일입니다. 기도는 명철함과 자부심을 꺾어버리고, 허영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우리의 영적 파산상태에 경고음을 울립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욕심을 가진 우리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하기를 게을리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지 않는 것보다 기도를 게을리하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를 게을리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처럼 꾸미는 것이며, 이는 연극이며 기만입니다. 잠을 청하기 전 잠옷을 입은 채 침대 머리맡에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우리의 삶의 중요한 시간을 비워두어야 합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QT 제공 www.swim.org |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