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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그네와 같은 삶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히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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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랴의 음모
열왕기하 11:1 - 11:11 / 새찬송가 261 장

왕자를 죽여 왕위를 빼앗는 아달랴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요아스를 성전에 숨긴 여호세바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백부장들로 하여금 왕을 호위하게 하는 여호야다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다윗이 예비한 무기를 사용하는 호위병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중심문단 ● 2 But Jehosheba, the daughter of King Jehoram and sister of Ahaziah, took Joash son of Ahaziah and stole him away from among the royal princes, who were about to be murdered. She put him and his nurse in a bedroom to hide him from Athaliah; so he was not killed. 3 He remained hidden with his nurse at the temple of the LORD for six years while Athaliah ruled the land.
해석도움
왕위를 찬탈한 아달랴
아달랴는 이세벨의 딸로서 그의 어미를 꼭 빼닮은 악녀였습니다. 그녀는 예후에 의해 아들 아하시야가 죽고, 친정인 아합왕조가 멸망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의 모든 손자를 죽여 버리고 왕위를 찬탈하였습니다(1). 이 같은 아달랴의 학살 배후에는 사단의 음모가 숨어 있습니다. 사단은 우상숭배로 가득한 아합왕조가 멸절되자, 그것에 대한 복수로 아예 다윗의 자손들을 멸절시키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방해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아합의 딸 아달랴를 자기 아들 여호람의 아내로 맞이한 여호사밧의 실수로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여호사밧 자신도 아합과의 결혼 동맹으로 말미암아 여러 차례 위기를 겪어야 했을 뿐 아니라, 그의 아들과 손자인 여호람과 아하시야의 시대에는 바알숭배가 온 땅에 만연하게 되었고, 급기야 아달랴에 의해 그의 모든 후손이 죽고, 하나님의 전마저 파괴되었던 것입니다(대하24:7).
■ 나는 내 안에 있는 이세벨과 같은 악한 영향력을 완전히 뿌리 뽑았습니까?

다윗의 씨, 요아스
여호람의 후궁의 딸이요,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세바는 아달랴의 학살 속에서도 왕자 요아스를 구해냈습니다(2). 그리고 6년간이나 성전 속에서 그를 감추었습니다(3). 아달랴의 폭정 아래서 이처럼 왕자를 숨기고 보호한 것은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의 씨를 항상 남겨두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7년이 지나고, 드디어 제사장 여호야다는 성전을 호위하는 부대의 백부장들과 언약을 맺고 나서 왕자 요아스를 보여주었습니다(4). 그리고 안식일에 당번인 세 부대로 하여금 왕의 보좌가 있는 왕궁을 호위하게 했고(5-6), 비번인 두 부대에는 성전을 호위토록 했습니다(7). 그런데 워낙 성전을 호위하는 부대는 무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야다는 성전 속에 있는 무기, 곧 다윗이 하닷에셀의 심복들에게서 취하여 성전에 보관해두었던 창과 방패를 꺼내어 무장토록 했습니다(8). 옛날 다윗이 준비해둔 것이 훗날 그의 자손을 지키는 일에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 나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험을 무릅쓰는 용기와 행동이 있습니까?





중보기도
민족과 통일기도: 남북관계 위에 하나님의 섭리가!
남북관계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현대한국사를 얼룩지게 했던 민족상잔의 비극이 아직도 맹위를 휘두르며 남북주민들의 가슴을 누르고 있습니다. 용서와 화해, 연합과 일치의 복음은 과연 현대한국사회에서 능력 있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물론 역사의 장구한 흐름은 크고 작은 풍파를 모두 받아낼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선교의 비전과 전망을 분명하게 부여잡고 자리를 지키며 하나의 촛불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질 때에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 하기를 소망합시다.

■ 남북관계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한반도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용되도록 합시다.
윤은주(평화한국 대외협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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