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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아내를 사랑함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 엡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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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아니라 영으로 봉사하라
빌립보서 3:3 - : / 새찬송가 장

Message QT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해석도움
신자는 육신에 속한 자, 영에 속한 자의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육과 영 중 어디에 무게가 있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육신을 위해 심는 것이 많은지, 영을 위해 심는 것이 많은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하고 밥 먹고 운동하고 놀고 텔레비전보고 쉬고 그러다가 죄짓는 등 육신적인 일로 하루가 채워져 있는지 말씀 읽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전도하면서 자기 영혼을 관리하는지로 알 수 있습니다. 영에 속한 자를 할례파라고도 표현합니다.
할례파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를 자랑하고 자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자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여러분의 육체를 신뢰하십니까? 당신의 인격과 신앙, 열정과 사랑, 지식과 능력에 대해 어느 정도 믿을만하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이 지구 위에서 제일 믿을 수 없는 것이 저의 육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나의 육체가 얼마나 시험에 취약한지 깜짝 놀랄 때가 잦습니다. 좋고 은혜로운 이야기 듣고 와도 그중에 있는 나쁜 부분만 캡쳐가 됩니다. 그러니 외적으로 유혹이 찾아오거나, 감정이 상하거나 억울한 소리를 듣거나, 방해가 있으면 금방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이 때문에 육체를 신뢰하면 충성할 수 없습니다. 열매도 맺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고 있어도 육체를 신뢰하는 자는 마치 태풍에 과일 다 떨어지고, 나무가 뽑힌 사람처럼 됩니다.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자랑하고 신뢰할 대상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둘째는 성령으로 봉사하며 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령으로 봉사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성령이 역사 할 수 있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봉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은 말씀 읽는 소리, 기도소리가 충만한 곳에 충만하게 임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그런데 사실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육신적인 것은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는데 영적인 것은 시작도 힘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쳐서 복종시키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실 성령이 있는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것은 가장 손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어음을 빨리 발행하면 빨리 되돌려받습니다.
그러나 오래 기도하고 오래 기다려 받는 것은 더 좋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굵은 가지에서 실한 열매가 많이 맺히고 오래 묵은 굵은 뿌리가 좋은 약재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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