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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그네와 같은 삶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히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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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스의 말년
열왕기하 12:17 - 12:21 / 새찬송가 481 장

아람 왕 하사엘의 예루살렘 침략
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모든 성물을 하사엘에게 바치는 요아스
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시므앗과 소멜의 아들들에게 암살당한 요아스
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중심문단 ●17 About this time Hazael king of Aram went up and attacked Gath and captured it. Then he turned to attack Jerusalem. 18 But Joash king of Judah took all the sacred objects dedicated by his fathers--Jehoshaphat, Jehoram and Ahaziah, the kings of Judah--and the gifts he himself had dedicated and all the gold found in the treasuries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of the royal palace, and he sent them to Hazael king of Aram, who then withdrew from Jerusalem.

해석도움
성물을 바치는 요아스
오늘 본문은 요아스 왕의 통치 말기의 내용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죽고 나자, 젊은 귀족들에게 부추김을 받은 요아스는 성전 예배를 중단하고 우상숭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주위 환경에 너무 쉽게 영향을 받는 주체성이 약한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건강한 신앙이 평생 지속하려면 사람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자립 신앙을 갖추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이 같은 요아스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람 왕 하사엘로 하여금 유다를 징벌하게 하셨습니다(17). 이 전쟁에서 유다는 많은 군대를 이끌고 나갔지만, 아람의 적은 군대에 대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대하24:24). 그리고 요아스는 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자기가 드린 성물은 물론, 조상 때부터 여호와의 전에 바쳤던 모든 보물을 하사엘에게 내어주게 됩니다(18). 한편, 성전을 아름답게 보수했던 요아스의 말년이 이처럼 성전의 모든 보화를 이방 왕에게 바치는 모습에서, 외형만을 갖추는 신앙은 비록 그것이 평생 쌓아온 것이라 하더라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보배는 내면의 성전 안에만 쌓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자립신앙을 갖추었습니까? 나는 평생 쌓은 것을 스스로 허무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암살당한 요아스
요아스에 대한 마지막 기록은 그의 암살에 관한 것입니다(21). 이것은 요아스 왕이 스가랴 선지자를 살해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생명의 은인인 여호야다의 아들이요, 자신의 우상숭배에 대해 충심 어린 고언을 하는 스가랴를 돌로 쳐 죽이는 패륜을 범했던 것입니다. 한편, 요아스를 암살한 자는 ‘요사갈’과 ‘여호사바드’로, 이들의 어머니 암몬여인 ‘시므앗’과 모압여인 ‘소멜’이었습니다(대하24:26). 요아스는 결국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맺어진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던 것입니다. 참으로 요아스는 영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친 비극적인 인물의 대명사입니다.
■ 영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치지 않으려고 오늘 내가 살펴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중보기도
아프가니스탄, 하자라(Hazara)
비록 이들은 아프가니스탄의 다수 민족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수니파 특히 푸쉬턴스(Pushtuns)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자라족 사람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유일한 시아파 무슬림입니다. 하자라 사람들은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나 기독교 방송도 없고, 몇 안 되는 기독교 개종자들은 다른 신자를 만나길 꺼립니다. 혹여 그들이 간첩으로 당국에 자신을 신고해 고문당하고 죽임을 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 하자라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사역자들을 많이 세우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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