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목회자 칼럼
*도사 2011.08.04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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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집에 도착해 잠자리에 누우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참~~~ 낼 모레 출발이지... 하는 생각이..

다시 불을 켜고 방에 들어가서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가져가야 할 것을 책상 주위에 하나씩 쌓아 놓고..

옷도 가져가야 할 것을 미리 챙기고..

아직도 몇가지 더 구입해야 할 것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는 한번 마트에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이 되었다..

근데... 왜 갑자기 멍해진거지??

마트에 다녀왔어야 했는데...

내일 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님 저녁에 마치고 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오늘과 내일 이틀이나 남았는데...

뭐가 걱정인가?

청년들아~~~~ 우리 걱정하지 말자.

내일도 오늘처럼 편안하게 보내면 되는거지..

그리고 나면 또 내일을 준비하고...

그러다 보면 베트남에서도 재밌겠지??^^

 

마음의 긴장 풀고..

영적인 긴장은 놓지 말고..

지금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즐기고 기뻐하고 누리고 배우자.